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tvN '또 오해영'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이현경 기자] 16일 방송한 tvN '또 오해영' 5회에서 순간최고 시청률은 해영(서현진)이 도경(에릭)과 연인인척 연기를 끝낸 후의 장면이 기록했다. 이는 방송 시작 53분 후에 펼쳐졌고 시청률은 5.5%(이하 유료플랫폼기준, 닐슨코리아)까지 껑충 뛰어 올랐다.
이날 '또 오해영'에서 해영(서현진)은 동명이인이자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동창인 해영(전혜빈)을 상사로 맞았다.
회식 자리 내내 해영(전혜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해영(서현진)은 일부러 해영(전혜빈)의 전 남자였던 도경과 연인인척했다. 회식을 마친 후 해영(서현진)은 도경과 마주했고 그는 날쎄게 뛰어 안겼다.
그리고는 사람들 앞에서 도경을 보여준 후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서 그들 앞을 지나갔다.
해영(서현진)은 도경에 "아 짜릿해"라며 좋아했다. 하지만 도경은 해영의 문자를 받고 나온 게 아니라 우연히 그와 마주친 것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그런 일 하지말라"며 화를 냈다.
이에 해영(서현진)은 "혹시 아직, 오해영 마음이 있는건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어 "내 말은, 마음이 있는 거면 더 잘된 거일 수 있다. 질투할 수도 있고, 그런 마음의 불을 당긴거니까"라고 말했다. 도경은 "다시는 내 앞에서 오해영 얘기 꺼내지마"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날 '또 오해영'의 평균 시청률은 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