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하나금융투자가 계열사인 하나선물을 흡수합병 하기로 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3일 이같은 내용과 함께 합병비율은 하나금융투자와 하나선물 간 1대 0.2718977로 한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이로써 하나선물은 해산되고 존속회사인 하나금융투자가 하나선물의 모든 지위를 승계할 계획이다.
현재 하나금융지주가 합병법인인 하나금융투자와 피합병법인인 하나선물의 단독주주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를 보유하고 있어 주주구성상 변동은 없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하나선물과의 합병을 통해 조직 효율화와 중복비용 제거 등으로 사업 및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회사 측은 약 600억의 자기자본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인력 확충 및 네트워크 확대로 기관 및 법인 고객 대상의 선물 중개에 있어서 영업성과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997년 설립된 하나선물은 하나은행의 자회사에서 지난달 22일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가 된 후 하나금융투자와 합병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