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길고양이를 돌보느라 딸에는 신경을 못 쓴 엄마와 그런 엄마에 섭섭한 마음이 생긴 딸의 사연을 전한다.
16일 방송하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52회는 모녀의 고양의 전쟁 편으로 꾸며진다.
최근 공개된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52회 예고 영상에서는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오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제작진이 촬영한 주인공의 집안에는 고양이 19마리가 온 집안을 헤집고 다녔다.
딸은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녹화에서 고양이가 불쌍하다고 말하는 엄마에 "고양이는 불쌍하고 난 안 불쌍해?"라고 물었다. 이에 엄마는 웃으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고양이에 시선이 꽂힌 엄마의 사연이 무엇인지 시선이 집중된다.
이날 게스트로에는 배우 선우선이 자리했다. 선우선은 '캣맘'의 사연을 이해한다며 자신 역시 "고양이 10마리를 키우고 있다. 고양이 때문에 부모님과 분가했을 정도다"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에는 '캣맘' 고민에 이어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겨 입는 여고생의 사연도 전해진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52회는 16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