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JTBC '썰전'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썰전' 전원책과 진중권의 토론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과 진중권이 차기 국회 원 구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상임위원장 직책비를 사적으로 유용한 것에 대한 의견 대립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 5.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과 진중권은 상임위원장이 직책 비용을 생활비나 아들 유학비 등 사적으로 쓰고도 징계를 받지 않은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은 "업무상 횡령이다. 이번 20대 국회에서 누군가 직책비를 함부로 쓰면 반드시 시민 대표로 고발할 거다"며 "직책비를 사용할 때 영수증을 첨부하고 증빙서류를 붙여서 국회사무처에 보고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구라가 법적으로 구속력이 없는 것에 대해 묻자 전원책은 "규정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진중권이 "규정을 바꾸는 사람들이 그 분들이다"고 조용히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썰전'은 유시민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가운데 진중권이 대신 출연해 전원책과 토론을 펼쳤다. 4.6% 평균 시청률을 기록하며 목요일 비지상파 평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