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녀의 성'에서 유지인이 과거 김선경과 거래했던 사채업자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11일 방송하는 SBS '마녀의 성' 101회에 호덕(유지인)은 단별(최정원) 내외와 함께 밥을 먹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호덕은 자신의 휴대 전화벨이 울리자 받아든다. 수화기 넘어에서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는 "어제 보낸 선물은 잘 받으셨나요?"라며 비아냥대듯 묻는다. 호덕은 자초지종 설명도 없이 전화한 남자의 말에 깜짝 놀란다.
이 남자 뒤에는 밀래(김선경)와 거래한 사채업자가 있다. 앞서 100회에서 밀래는 이 남자에 돈을 건네며 "우리 있었던 일은 없던 거로 하자. 호덕(유지인)에 장난치는 일 있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했만 이 사채업자는 밀래에 돈을 받고서도 다시 문제를 만들고 있다.
'마녀의 성' 101회는 12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