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인바디 올해 1분기 호실적은 '인바디 밴드'의 성장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11일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당사의 기존 예상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했다"며 "인바디밴드 판매 호조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인바디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0.4% 늘어난 227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인바디밴드'의 매출액은 6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84% 급증한 7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원은 "올해도 인바디밴드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며 "올해 인바디밴드 매출액은 전년대비 120% 늘어난 254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바디밴드는 미국을 제외한 동남아 9개국에서 암웨이를 통해 대량으로 판매된다"며 "전세계 활동량 측정기 중 유일하게 체성분 분석이 가능해 지속적인 판매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인바디의 매출액을 전년비 28% 늘어난 884억원,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292억원으로 전망했다.
그가 제시한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1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