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이상형으로 상남자를 꼽았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자 멤버들이 각자 겪은 사랑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완선은 “난 남자에 대해 기본적으로 믿음이 없는 것 같다. 어린시절 화목하지 않은 이모, 이모부의 모습을 보며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선은 “완선이가 상처를 받고 마음을 닫아버리는 타입인 것 같다. 나도 닫아버리지만 또다시 사랑으로 치유했다”며 자신의 상황과 빗대어 그를 다독였다.
특히 198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떨쳤던 이연수는 “난 못된 남자를 많이 만났다. 그게 사랑인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성숙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이연수는 ‘불타는 청춘’ 멤버들에게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한다. 내가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 날 이끌어줄 수 있는 남자가 좋다”며 이상형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