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1990년대 방송계를 강타한 손지창이 JTBC '슈가맨'에 감짝 등장했다.
3일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은 배우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쇼맨과 슈가맨 모두 배우 출신이 등장했다. 쇼맨으로는 배우 이이경과 이성경이 무대 위에 섰다.
'슈가맨' MC 유재석은 "만능 엔터테테이너의 원조격이다. 톱스타였다. 비교 불가의 인기였다"고 슈가맨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깜짝 등장한 '슈가맨'은 손지창이었다. 손지창은 1989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 배우로 1991년 드라마 '무동이네 집'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손지창은 1991년 작곡가 유정연에 발탁돼 가수로 데뷔했다.
손지창은 1992년 '내가 너를 느끼듯이' '혼자만의 사랑'을 발표했고 이후 김민종과 함께 그룹 더 블루를 결성해 '너만을 느끼며'를 공개했다. 이후 1993년 2집 '시련'을 발매했다.
손지창은 '사랑이 꽃피는 나무'(1990) '무동이네 집'(1991) '걸어서 하늘까지'(1993) '느낌'(1994) '진실'(2000)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손지창은 2004년 '영웅시대' 이후로는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