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금강제화는 지난 2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진관초등학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랜드로바 학교 숲'을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교 숲 기증 재원 랜드로바가 친환경 신발을 팔 때마다 적립한 돈이다. 금강제화는 지난 3월 인천 도림초에 1호 학교 숲을 기증한데 이어 이날 2호 학교 숲을 꾸몄다.

행사에는 금강제화 임직원, 진관초등학교 학생, 생명의 숲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소나무와 산철쭉 등9종의 나무와 꽃 1300여 그루를 심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자라나는 꿈나무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꾼 이번 행사는 우리 주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랜드로바 학교 숲을 비롯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제화가 판매하는 랜드로바 친환경 신발은 재활용 자재, 천연 코르크, 라텍스에서 추출한 무공해 접착체를 사용하는 등 신발의 대부분이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졌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