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이필모에게 협의 이혼 신청서를 보냈다.
1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 20회에서는 집으로 봉해령(김소연)의 자동차를 선물하는 유현기(이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해령은 유현기가 집으로 보낸 자동차를 보고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유현기는 아무렇지 않게 “출퇴근용이라 적당한 걸로 골랐어. 거절해봐야 소용없어 계속 보낼 거니까”라고 말했다.
봉해령은 “내 뒷조사하니?”라며 불쾌해 했고 유현기는 “뒷조사가 아니라 보호하는 거야. 잊지 말라고 했잖아. 당신 유부녀고 내 아내라는 거”라고 받아쳤다.
봉해령은 “나도 말했잖아. 당신 아내 그만하겠다고. 돈 자랑하고 싶으면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아침부터 밤까지 13년 동안 종종거리며 고생한 값 위자료 제대로 쳐서 줘”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 봉해령은 비서를 통해 유현기에게 자동차를 다시 보냈다. 비서는 유현기에게 자동차 열쇠와 함께 “이 선물이면 충분하다고 전해달랍니다”며 서류 한 장을 건넸다.
봉해령이 보낸 서류는 협의 이혼 신청서. 이를 확인한 유현기는 분노했고 그대로 서류를 찢어버렸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