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듀엣가요제’ 데프콘과 ‘복면 모델’ 전은혜가 환상의 하모니를 선물했다.
2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복면 모델’ 전은혜와 한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준비하는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프콘과 전은혜는 김건모의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듀엣곡으로 선정했다. 3년 만에 무대에 오른 데프콘의 파워풀한 래핑과 청아한 전은혜의 목소리는 아름답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었다.
두 사람의 무대에 총 382명이 표를 던졌다. 켄 ‘자연 훈남’ 최상엽의 404표에 밀려 1위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MC와 게스트들은 “어색해하는 게 너무 예뻤다” “처음 큰 무대에 선 거였는데 성공적이었다”며 전은혜를 위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