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천상의 약속'에서 서준영이 김혜리에 강하게 맞섰다.
27일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서준영)이 술에 취한 장세진(박하나)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박유경(김혜리)은 쓰러진 세진을 보며 "세진이 왜저러냐. 무슨 일 있었던거냐"라고 물었고 태준은 "회사에 일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경은 "그게 아닌 것 같은데?"라며 태준 때문이라는 의미를 풍겼다.
이에 태준은 "잘 보셨어요. 잘 보셨다고요. 세진이 회사가 아니라 저 때문에 이렇게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진이요. 어머니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한 적 단 한번도 없죠. 세진이 힘들게 하는 것도 웃게하는 것도 어머니 아니고 접니다. 안그래요?"라고 따졌다.
이에 유경은 "그래. 근데 너도 잘 알잖아.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거. 누구보다도 그건 네가 잘 알지 아마?"라며 지지 않았다.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