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가 박신양에 이어 동네변호사로서 수완을 발휘했다.
강소라는 26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10회에서 정치자금 문제를 캐는 박신양을 대신해 사무실 일을 시작했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강소라는 화투판 판돈으로 싸움이 붙은 할아버지부터 소액 피해를 본 외국인 등 동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의뢰인들을 불러들였다.
화투판 판돈 문제를 듣던 강소라는 "판돈이 7500원이니 절반씩 나누시라"고 중재했다. 할아버지 둘은 나가면서 수임료로 1000원씩 지불했고 박원상은 "마수걸이"라며 즐거워했다.
이후 강소라의 소문을 들은 동네 사람들이 줄지어 사무실을 찾아오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돈 없고 힘 없는 사람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던 강소라는 박신양이 왜 동네변호사를 자처했는지 깨닫고 마음이 훈훈해졌다.
한편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은 거대한 비리를 덮으려는 김갑수와 장인 강신일에 맞서 정치권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