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가 헤어진 남편 박신양을 차갑게 대하면서도 뚜렷한 심경변화를 보여줬다.
박솔미는 26일 오후 방송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0회에서 만취한 채 쳐들어온 박신양을 재워줬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솔미는 남편을 증오하면서도 딸 수빈이가 간절히 원하자 박신양을 집으로 들였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솔미는 이튿날 박신양이 돌아가려 하자 "무슨 경우냐. 여기는 당신 마음대로 찾아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고 차갑게 대했다.
마침 수빈이가 뛰어나오자 박신양은 "깼어"라고 인사하며 돌아가려고 했다. 수빈이의 애틋한 표정이 걸린 박솔미는 마음에도 없다는 듯 "아침 먹고 가"라고 박신양을 자리에 앉혔다.
아직 박신양을 잊지 못하는 박솔미는 본능적으로 술 마신 남편을 위해 아침부터 김치찌개를 끓였다. 딸 수빈이는 "왜 김치찌개 끓였어? 나 못먹는데. 아빠 주려고 그랬구나"라고 똑부러지게 말해 박솔미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초임검사 시절 박신양의 카리스마와 인간미에 반해 결혼까지 결심한 박솔미 과거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