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동화엠파크는 다음달 24일까지 '허위 매물 제로 인증 이벤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동화엠파크는 지난 2011년부터 인천에서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를 운영 중이다. 고객이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차량이 엠파크에 있는지 확인을 요청할 때 당일 이를 인증하지 못하면 해당 고객에게 1건당 10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단 하루 선착순 15대 인증 신청만 받는다. 한 사람이 하루에 인증 신청할 수 있는 중고차는 1대다.

이처럼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 이유는 엠파크와 관련없는 중고차 중개자가 엠파크 사진으로 고객을 유인하기 때문이다.
엠파크는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인 차량 입출고 관리를 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선 매대단지 안에 있는 자동차 사진만 볼 수 있다.
노주영 동화엠파크 마케팅전략팀 부장은 "고객들은 본 이벤트로 엠파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차량과 엠파크 매매단지 내의 상황이 100%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른 중고차 사이트에서 엠파크 매물이라고 나와 있는 차량을 봤다면 항상 엠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