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집 꿀단지’ 최명길 간이식을 앞두고 송지은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26일 방송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정의연, 연출 김명욱) 126회에서는 임신 사실을 알고 속상해 하는 봄(송지은)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봄이는 산부인과에 검진을 받으러 갔다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봄이는 “우리 엄마 어떡해. 우리 엄마 불쌍해서 어떡해 하냐”며 눈물을 흘린다.
봄이는 언니 아란(서이안)이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사이 국희(최명길)에게 간 이식을 해주려고 했다. 하지만 임신 중에는 수술을 진행할 수 없는 것. 봄이는 자신의 2세가 생겼다는 기쁨보다 엄마에게 간을 줄 수 없다는 사실에 더 속상해 한다.
한편, 길수(김유석)는 풍길당에서 쫓겨나고, 여기에 공금횡령 혐의로 경찰서에 끌려간다.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오는 30일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우리집 꿀단지’ 후속으로는 다음달 2일부터 ‘별난가족’이 방송된다. ‘별난가족’은 전혀 다른 꿈을 안고 서울에 입성한 이들의 성공과 좌절의 순간들을 통해 2016년 서울 드림은 어떤 모습인지 그려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