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화만사성'에서 김소연이 자유를 만끽했다.
23일 방송한 MBC '가화만사성' 17회에서 지건(이상우)은 홀로서기에 나선 해령(김소연)에 안부 문자를 넣었다.
이에 해령이 그에게 답장을 보냈다. 해령은 "아침에 눈 떴을 때 깜짝 놀랐어요. 오전 9시였어요. 얼마만에 이렇게 늦잠을 잔건지. 그래서 더 잤더니 11시. 그리고 라면으로 오전을 떼웠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해령은 "이제야 안 보이던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이들, 꽃냄새. 내가 좋아하는 걸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 나를 위해 산다는 건 이런거였죠"라며 "지금부터 날 위한 것만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내 걱정 안 하셔도 돼요"라고 말했다.
이 문자를 받은 지건은 해령이 씩씩하게 살고 있음을 알고 기뻐했다. 그는 해령의 문자를 보고 그의 집으로 찾아가 자신이 도와줄 일을 해결하고 와야겠다고 결심했다.
해령의 홀로서기로 지건과의 관계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