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혹독한 인턴 연수를 끝내고 드디어 도도그룹 사원으로 정식 채용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몬스터' 7회에서 강기탄(강지환)이 오수연(성유리), 도건우(박기웅), 유성애(수현)과 함께 중국 하이난에서 펼쳐진 도도그룹 인턴사원 연수에서 활약했다.
이들은 도도제약의 약을 불법 복제하는 마이클창(진백림)의 본거지를 찾아내기 위해 경쟁했다. 기탄은 마이클에게 감금된 채 위기를 맞이했으나 오히려 비밀을 풀어놓으며 그의 신뢰를 샀다.
특히 기탄은 마이클에게 자신의 부모가 도도그룹과 변일재(정보석) 때문에 죽었다고 밝히고, 도도그룹에게 복수하기 위해 왔다고 진심을 털어놓기까지 했다.
이어 19일 방송된 '몬스터' 8회에서 강기탄은 자신의 정체가 이국철임을 드러내지 않고 강성국의 아들이라 원한을 가지고 있다고 거짓 고백하며 변일재의 의심을 피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강기탄은 마이클의 위조약 공장을 알아내 공장을 급습했고, 이 일로 도도그룹 회장 도충(박영규)의 호감을 사 정식 입사하게 됐다.
도충은 강기탄에게 자신의 딸 도신영(조보아) 케어를 부탁했고, 갑질의 신이었던 도신영은 강기탄과 첫만남부터 기싸움을 벌였다. 본격적으로 도도그룹에 발을 딛게 된 강기탄이 도신영을 돌보며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MBC '몬스터'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