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다은이 지난 1월 공개한 기은세와 함께 찍은 전신 사진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하는 탤런트 신다은이 기은세와 친분이 재조명된다.
신다은은 지난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요즘 #일상 #생존신고 #잘있음 역시 #기여사 님과 있으니 사진기록이 남는군 #성남아트센터 에서 #챙킴 언니 작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성남아트센터에서 기은세와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졌다. 기은세는 올 블랙, 신다은은 올 그레이 패션을 하고 있다. 이들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신체비율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다은 소속사는 21일 "신다은과 임성빈이 1년 여 교제 끝에 오는 5월 22일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