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두산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간여행자' 4기 참가자들의 작품을 모아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展에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고생 90명이 신촌, 대학로, 명동 등 서울 곳곳을 다니며 나를 닮은 것, 내가 닮고 싶은 것에 대한 생각을 담은 사진과 에세이 300여점을 볼 수 있다.
시간여행자는 사진작가 배병우, 김중만 씨, 무용가 안은미 씨, 양병이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안대회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사진, 역사, 인문학, 환경 분야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박완석 두산 부사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시각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사색의 여유가 점점 줄어드는 시대에 자신과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좋은 프로그램인 만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