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중국 빼고 '방긋'…닛케이 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장중 변동성↑…장 막판 힘빠져 하락

[뉴스핌= 이홍규 기자] 21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국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 증시가 3% 가까이 오르는 등 두 달 만에 최고치에서 마감한 반면, 중국 증시는 장 중 하락과 상승권을 넘나들며 1%가 넘는 변동폭을 보이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국제 유가가 아시아 시간 대에서도 상승하자 탄력을 받았다. 닛케이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만7000선 회복에 성공했다.

21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닛케이닷컴>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57.08엔, 2.70% 오른 1만7363.62엔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는 2.04% 상승한 1393.68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도쿄 시장에서 109엔 중반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자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가 몰렸다.

미쓰비시자동차가 이날 20% 가량 폭락하며 거래가 중단됐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 다른 자동차 종목을 사들였다. 스즈키 자동차는 5.3% 급등했고, 혼다는 2.13% 올랐다.

특히 전날 일본은행(BOJ)의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가 ETF 시장에서 중앙은행의 존재가 크지 않다며 ETF 매입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참가자들의 투심을 지지했다.

오후 4시 3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날 종가(뉴욕 기준)보다 0.25% 하락한 109.55엔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하락 출발한 뒤 장 중 상승세로 돌아서는 듯 했지만 장 막판 다시 고꾸라졌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6% 하락한 2952.89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04% 내린 1만59.8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64% 하락한 3160.60포인트에 마감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원자재주의 약진이 오전 장 낙폭 회복에 기여했지만, 제조업체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를 압박했다.

간밤 미국 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WTI)원유 근월물은 3.77% 뛴 배럴당 42.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여타 증시는 상승세다. 현지시각 오후 3시 43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53% 상승한 2만1561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1.03% 오른 9228.13포인트에 거래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64% 상승한 8568.65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