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A.P 힘찬, 엑소 수호-방탄소년단 뷔와 친분 <사진=힘찬 인스타그램> |
B.A.P 힘찬, 엑소 수호-방탄소년단 뷔 '특급 인맥' 과시 "오랜 친구 준면이,새로사귄 동생 태형이"
[뉴스핌=정상호 기자] B.A.P 힘찬이 엑소 수호, 방탄소년단 뷔와 훈훈한 가요계 선후배로 친분을 드러냈다.
힘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친구 준면이,새로사귄 동생 태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수호의 본명이 김준면, 뷔의 본명은 김태형이다.
사진 속 힘찬은 좌 수호, 우 뷔를 사이에 두고 눈을 부릅뜬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양쪽의 수호와 뷔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한편 91년생인 B.A.P 힘찬이 가장 먼저 가요계에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91년생인 엑소 수호, 95년생 방탄소년단 뷔가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