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조혜선에게 백도희를 한번 만나봐달라고 졸랐다.
2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56회에서는 백도희(이유리)를 나연으로 의심하는 태준(서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준은 이은봉(조혜선)을 찾아가 “누나가 백도희 한 번만 만나줘. 나만 그렇게 느끼는 지 알아봐야겠어. 백도희 한테서 나연이가 보여”라고 말했다.
이에 은봉은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니들이 작당해서 새별이도 나연이도 보냈잖아”라고 화를 냈다.
태준은 “나연이 시신 봤어? 확인했냐고”라며 재차 확인하고, 은봉은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어”라며 태준의 의견을 묵살한다.
태준은 “나연이 그렇게 된 날 백도희 기자가 나연이 찾으러 병원에 갔다며. 혹시 알아? 병원에서 시신이 바뀌었을지도”라며 끝까지 백도희를 나연으로 의심하고, 은봉은 “강태준, 너 미쳤구나. 다시 한 번 말하는데 나연이 죽었어”라고 소리를 지르고 자리를 떠난다.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