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모비스는 지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용인 마북연구소에서 해외법인 우수 인재 직무 연수를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해외 우수 임직원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전하고자 직군 별로 연수 차수를 나눴다.
이에 따라 1차수는 중국지역 생산∙품질∙경영지원 부문 대상으로 실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2∙3차는 미국과 유럽연구소 연구원을 대상으로 했다.
2차수에는 선행기술 로드맵을 주제로 선행개발 담당에 한정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현재 진행 중인 3차수에는 양산개발 담당 연구원들이 전장, 친환경, 램프, 제동 등 부문별 세미나에 참석해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R&D에 특화된 2∙3차 연수에는 북미와 유럽연구소 이사들이 2주 연속 참석해 국내외 연구진들과 함께 신기술 도출방안을 논의하고 선행 과제선정을 협의하는 등 결과도출형 연수를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하반기에도 북미와 유럽 등 영어권 국가의 생산∙부품법인 직원 20여 명을 선발해 맞춤형 국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