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휴비스워터(대표이사 신인율)는 롯데건설 컨소시엄(롯데건설, 휴비스워터, Honor Shine Global)에 참여해 베트남 호치민시 정부가 발주한 하수처리장 공사에 대한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LOI 승인식은 전날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팜 후 찌(PHAM HUU CHI) 주한 베트남 대사, 롯데건설 김치현 사장, 휴비스워터 신인율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 서부지역에 일일 처리용량 65만 톤 규모의 공공 하수처리장을 건설하는 공사로 민관협력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신인율 휴비스워터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향후 베트남 시장에서 다양한 수처리 공사, 운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휴비스워터만의 독보적인 수처리 기술력으로 베트남 경제발전에 큰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11월, 휴비스 자회사로 편입된 휴비스워터는 국내발전소 수처리 공사의 대부분을 수행하는 수처리 회사로 정수, 폐수처리, 해수담수화 기술 등 다방면에 수처리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초 베트남 염색단지 폐수처리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