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올 들어 재무구조 개선 효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4분 현재 두산건설은 전일 대비 990원(15.69%) 오른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두산인프라코어(1.74%), 두산중공업(0.78%), 두산엔진(1.61%), 두산(1.43%) 등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오름세는 두산 그룹의 계열사들이 재무구조 개선 효과로 잇따라 호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 1분기 영업이익이 1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795억원으로 3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두산건설 역시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4% 늘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도 143억원을 기록해 5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