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장현승이 그룹 비스트 탈퇴를 알린 가운데 최근 리더 윤두준이 멤버 이기광을 응원,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두준은 MBC ‘몬스터’가 첫 방송을 앞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 기광이 뽜이팅했는데 많은 분이 봐주셨음 좋겠다”는 글과 드라마 포스터를 게재, 팬들에게 ‘몬스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강기탄(강지환)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 비스트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기광은 ‘몬스터’ 극 초반 강기탄의 아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그룹 비스트가 금일을 기점으로 멤버 장현승이 팀을 탈퇴하고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총 5인 체재로 팀을 재정비한다”며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장현승과 5인 멤버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로 팀 활동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사측과 꾸준히 상담, 논의해 왔다”고 이유를 밝히며 “장현승은 앞으로 비스트의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 작업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