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티비톡] '몬스터' 다 된 1등에 조보아 뿌리기? 강지환 운명 흔들까…신분세탁 남발 '납득이 안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티비톡] '몬스터' 다 된 수석 입사에 조보아 뿌리기? 강지환 운명 흔들까 <사진=MBC 몬스터>

[티비톡] '몬스터' 다 된 수석 입사에 조보아 뿌리기? 강지환 운명 흔들까…신분세탁 남발 '납득이 문제'

[뉴스핌=양진영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빠르게 정보석을 향해 복수의 칼을 준비중이던 차에 조보아가 끼어들었다. 이엘은 과거 이열음이었던 성유리의 정체를 알아보며 셋의 삼각관계에 불씨를 당겼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8회에서 강기탄(강지환)은 도도그룹 인턴사원 채용 미션에서 위조약 사건을 해결하며 수석을 차지했다.

강기탄은 마이클창(진백림)의 시험을 사실을 눈치채고는 변일재(정보석)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하지만 기탄은 "강성국. 우리 아버지 성함이야. 8년 전 도도그룹에서 부당해고 당하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 넌 그때 도도그룹 법정 대리인이 당신이었어. 우리 엄마는 법원 판결 이후에 자살을 하셨고"라고 거짓 정체를 꾸며냈다.

변일재는 실제로 강기탄을 이국철(이기광)로 의심했지만 아니라는 사실에 내심 안도했다. 마이클창은 강기탄이 도도그룹과 변일재에게 원한이 있음을 알았기에 위조약 사업권을 나눠줬다. 강기탄은 변일재의 의심과 마이클의 의심을 동시에 거두는데 성공하며 경쟁에서 한 발 앞서가게 된 셈이다.

결국 강기탄은 마이클창의 위조약 공장을 찾아냈고 공장에 급습했다. 마이클창은 배신감에 강기탄을 향해 총을 겨누며 위기의 상황이 이어졌다. 다행히 강기탄은 총을 빼앗았고 마이클창을 풀어줬다.

그 덕에 강기탄은 도도그룹 회장 도충(박영규)의 호감을 샀다. 도충은 강기탄에게 전화로 "수석합격이니까 포상금은 당연하고 원하는 거 있으면 말해봐"라며 그를 환영했다.

이후 도도그룹 정식 입사 절차를 밟은 강기탄은 도도그룹 비서실 발령을 받았다. 도충은 "마이클창도 잡았는데 그깟 여자애 하나 못 다루겠냐"며 자신의 딸 도신영(조보아)을 부탁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도신영은 도광우(진태현)까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갑질의 신'이었다. 그는 비행기 승무원에게 매니큐어를 발라달라 요구하는가 하면 비행기를 세우라고 성질을 내며 과거 유명한 '갑질' 사건을 떠올리게 했다.

도신영은 강기탄을 보고는 "인사를 닭에게 배웠냐. 내 앞에서 지금 모이 쪼냐? 경고 세 번이면 해고다"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이후 오수연(성유리)는 옥채령(이엘)을 알아보며 기탄과 과거 인연을 다시 이어갈 것이란 암시를 줬다. 옥채령은 도도그룹의 딸 도신영이 뷰티관리를 받는 곳에서 오수연과 마주쳤다. 오수연 역시 놀라서 채령을 바라봤다. 옥채령은 속으로 '차정은? 살아 있었어?'라고 했고 오수연도 '옥비서?'라며 그를 그를 알아봤다.

이날 '몬스터'에서는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했던 도도그룹 입사 평가가 모두 끝났고, 강기탄이 수석을 차지한 가운데 그 결과가 다소 빈약하다. 도도제약의 복제약을 판매하는 범법자의 체포를 인턴사원 평가 과제로 맡겨 놓고는, 목숨의 위협까지 당하며 수석을 차지한 강기탄에게 맡긴 것은 겨우 도신영의 케어. 시청자 입장에서 맥이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누구를 향하는 지 모를 복수만을 위한 설정이 지나치게 난무하는 것도 문제다. 차정은(이열음)은 자라 오수연이 됐지만 그는 살아남은 채 친구의 이름을 빌어 살고 있고, 죽음을 위장했다. 과연 갑질 전문 도신영의 케어가 마이클과 목숨을 건 총격전으로 얻은 수석에게 걸맞는 일일지, 차정은이 오수연으로 신분 세탁을 한 이유가 납득이 가는 복수의 이유일지가 궁금할 따름이다.

한편 '몬스터' 7회는 시청률 8.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으며 동시간대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꼴찌에 머물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