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NH선물은 19일 국채선물이 약보합을 보이다가 기준금리 발표 이후 금리레벨 상단이 제한될 것이라 전망했다. 3년만기 국채선물은 109.95~110.30, 10년만기 국채선물은 128.40~129.30 내외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박성우 NH선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일 경제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겠지만 금리인하 효과를 염려하는 총재의 신중한 입장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기자회견에서 총재의 비둘기적 멘트나 하성근 위원 이외에 추가 소수의견 출회여부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다만 전월 의사록에서도 확인된 바와 같이 대다수 금통위원은 통화정책 보다는 구조개혁을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지표가 소폭 개선된 점, 금일 4인의 금통위원이 마지막 회의인 점을 감안했을 때 추가 금리인하 시그널은 부재할 것"이라며 "다만 국내 거시 경제 리스크 확대 등이 금리인하 기대를 유발할 수 있어 금리레벨 상단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