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지난 JTBC '힙합의 민족'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힙합의 민족' 할미넴 김영옥과 몬스타엑스 주헌의 무대가 시청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 3회에서 가장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김영옥과 주헌 팀의 '여자의 일생' 무대가 순간 최고 시청률 3.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힙합의 민족'은 인생송을 힙합으로 바꿔 부르는 미션으로 할미넴들의 경연이 이뤄졌다. 김영옥은 '여자의 일생'을 선곡했고, 주헌의 'Grandma'까지 합해진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김영옥은 모두를 사로잡는 귀여움은 물론 훌륭한 랩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헌의 랩핑과 댄스가 더해져 흥을 돋우는 가운데, 김영옥이 디제잉 실력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대를 마친 후 김영옥은 "빈대떡 부치는 것처럼 디제잉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옥과 주헌의 무대는 200명 중 159표를 차지하며 당당히 2위에 등극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 3회는 2.5%의 시청률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