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취재파일K'에서 복제견 기술과 정리열풍, 사상최대 조세탈피 진원지 모색 폰세카 등에 대해 전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취재파일K'에서는 ‘복제견 시대 오다’를 주제로 복제견 기술이 일상 속으로 들어온 현 상황을 집중 조명한다.
체세포 복제기술을 이용해 개을 복제하는 '복제견' 기술이 개발된 지 올해로 11년이 됐다.
개보다 먼저 복제에 성공했던 소나 양은 복제 동물의 고기를 먹었을 경우 인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 때문에 상용화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복제견은 이제 공항이나 항만, 구조현장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비용만 지불하면 세상을 떠난 반려견과 외모와 습성이 똑같은 복제견을 가질 수도 있다.
동물복제연구자들은 늑대 등 멸종위기동물은 물론 매머드 같은 멸종 동물의 복제에까지 도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정리 열풍’에 대해서도 논한다.
정리하는 사람들은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 단순히 기분이 좋아지는 것 이상의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고 입을 모은다고 ‘취재파일K’는 전한다.
또한 사상 최대 ‘조세회피’ 수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남-북 아메리카 대륙을 잇는 파나마. 일반인들은 가보기는 커녕 들어본 경우도 드문 곳이다.
지난 4일 이 곳에서 사상 최대의 조세 회피가 이뤄졌다는 문건, 이른바 '파나마 페이퍼'가 공개됐다.
진원지는 파마나 최대 법률회사 '모색 폰세카'. 파나마에 본사를 두고 역외 조세 회피 사업을 해왔는데 21만 개가 넘는 페이퍼 컴퍼니, 이른바 유령 회사를 만들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금까지 연루된 사람들만 전 세계 국가 원수와 친인척 수십여 명, 한국인도 190명이 넘는다.
얼마나 연루됐고 얼마나 빼돌렸는지 그들의 은밀한 조세 회피 수법을 들여다봤다.
'취재파일K'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