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화만사성'에서 서이숙이 김소연에게 자신의 집에서 나가라고 말했다.
17일 방송한 MBC '가화만사성' 16회에서 장경옥(서이숙)과 봉해령(김소연)이 마주했다.
해령은 "차라리 그때 절 내쫓지 그러셨어요?"라며 경옥에게 따졌다. 이에 경옥은 "왜, 잘못은 너에게 있는데 왜 내가 불쌍한 며느리 쫓는 시어머니가 돼야 하지?"라고 받아쳤다.
이에 해령은 "그럼 선생님께 수술을 부탁한 것도? 어머님이 계획한 거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숙은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아니, 난 아무것도 한 게 없어. 단지 네 천박한 끼가 이 사단을 만든게야"라고 말했다.
해령은 화를 억누르며 "역시 어머님은 알면 알수록 더 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에 경옥은 "조용히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오늘 밤 네 남편하고 해결해. 그리고 내 집에서 나가"라고 말했다.
MBC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3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