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민, 성인가요로 돌아온다…강명중·박민호 작곡가와 협업 "성인가요 판도 바꿀 것"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강태민이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성인 가요를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강태민은 최근 타이틀곡 '잘살아보세'와 'My life'를 포함, 세 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강태민은 얼핏 생소한 이름이고 성인장르 음악의 신인이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드라마 O.S.T와 삽입곡을 10여 곡 이상 불러온 실력자다.
특히 귀에 익은 목소리지만 강태민은 성인가요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이름까지 개명을 하면서 이번 앨범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미 그 보컬의 매력을 아는 고정 팬들은 이번 앨범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잘살아보세'와 'My life'는 작곡가 강명중과 박민호 두 실력파 작곡가의 합작품이다. 박민호는 전영록, 혜은이, 조항조, 정수라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전담 녹음세션과 공연감독, 연주를 맡고 있는 업계의 유명인사다.
이번 ‘강태민 앨범’의 모든 곡은 유명 가수들의 녹음세션, 방송 등을 통해 많은 공연을 하며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하마밴드’가 참여해 노래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하마밴드의 진두 지휘 역시 강태민의 곡을 전담한 박민호 작곡가가 맡고 있다.
강태민은 "성인장르에는 새로운 도전이지만 대중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면서 "성인가요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