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엣가요제' 서인영, 하진우와 솔지-두진수 뺨치는 감동 무대…꿈의 무대 배려한 서인영 '사랑 그 놈'
[뉴스핌=양진영 기자] '듀엣가요제' 솔지와 두진수가 세 번째 호흡을 맞춘 무대에서 눈물이 절로 날 정도로 절절한 감정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서인영이 노래할 때 치명적인 폐 고혈압을 극복한 효자 청년 하진우와 듀엣 무대에 올랐다.
꿈의 무대에 선 하진우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선곡은 바비 킴의 '사랑 그 놈'이었다. 서인영은 능숙하고 매끄럽게 첫 소절을 먼저 불렀다.
하진우는 차분하면서도 무게감있는 목소리로 한 음 한 음 정성을 들여 노래를 했다. 서인영의 리드와 함께 하모니를 쌓아가는 진우와 그의 사연을 이해하는 서인영의 무대는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후렴에서 폭발한 서인영과 하진우의 고음과 감성은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청중단에게 한 표, 한 표씩을 얻어갔다. 하진우의 꿈의 무대를 지켴보던 어머니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서인영과 하진우의 최종 스코어는 380점대 후반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