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먹거리 X파일’이 진짜의 탈을 쓴 제주도 특산품을 고발한다.
17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은 진짜처럼 속여 비싸게 파는 유채꿀과 말뼈환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이날 ‘먹거리 X파일’은 봄마다 유채꽃을 보기 위해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을 노린 가짜 유채꿀을 추적한다. 제작진은 실제 제주도에서는 구경하기도 힘들 만큼 유채꽃밭이 적으며, 그나마 유채꽃을 가꾸는 지정 관광지에서는 양봉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결국 제주도에서 1년 내내 판매되는 유채꿀의 정체는 의심이 갈 수밖에 상황.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제주도 전역에서 판매되는 유채꿀의 성분 검사 결과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 X파일’은 유채꽃과 더불어 제주도를 대표하는 말뼈환의 유통실태도 고발한다. 말뼈환은 골다공증을 쉽게 고친다는 광고와 함께 무려 한 세트에 40만원이나 하는 비싼 값이 매겨졌다. 제작진은 제주 전역에서 유통되는 말뼈환 제품의 성분 분석 검사를 이날 전격 공개한다.
제주 특산 유채꿀과 말뼈환에 얽힌 불편한 진실은 17일 오후 9시40분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