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퍼시스 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맞춤형 키즈 소파 '아코 시리즈'의 천사 버전 '엔젤아코'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엔젤아코는 제품 한 개 당 1004원의 판매수익금을 월드비전에 후원한다. 후원금은 네팔 모랑지역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 쓰인다.
엔젤아코는 천사 날개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아이가 소파에 앉으면 날개를 단 천사처럼 보인다. 의자앉는 부분과 감싸는 부분을 두 가지 색상으로 배색해 포인트를 줬다.

아코 시리즈는 이룸의 대표 키즈 소파다.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고 바르게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게 중심이 머리 쪽에 있는 유아가 혼자 앉아 있어도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부를 넓게 디자인했다. 또 모든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해 안전성을 더했다. 합성 가죽 소재로 쉽게 얼룩 제거가 가능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2015년 토끼와 공룡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버니아코, 디노아코에 보내준 어린이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하던 중 2016년 엔젤아코를 개발하게 됐다"며 "단순히 브랜드만의 후원이 아닌 엔젤아코에 앉는 모든 아이들의 첫 나눔인 만큼 엔젤아코의 착한 실천을 많은 어린이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룸은 엔젤아코 출시를 기념해 일룸 대리점과 쇼핑몰에서 엔젤아코 구매 시 1000개 한정으로 스케치북과 크레용이 들어있는 동물모양의 아코 펠트가방을 증정한다.
일룸의 엔젤아코는 키즈레드, 키즈민트, 파스텔 아이보리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소비자가는 9만8000원이다. 전국 일룸 대리점, 일룸 쇼핑몰, 옥션 외 기타 오픈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