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비에이치와 관련 1분기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2분기 부터는 정상화를 기대해도 좋을것이라고 밝혔다.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도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국내 연성회로기판(FPCB) 산업은 현재 격변기를 지나고 있다"며 "2010~2013년 고객사의 요청으로 관련업체들은 공격적 투자를 단행했는데 2012년 이후 스마트폰 출하량이 줄면서 공급과잉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부터는 실적 정상화를 기대해도 좋다"며 "경쟁업체가 공급하던 제품이 비에이치와 상위 업체에게 넘겨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 모멘텀이 부족했지만 현재는 갤럭시S7의 출하량 시장 기대치 상회 등의 산업적인 호재도 존재한다"며 목표주가를 6800원으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