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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일산 랜드마크 ‘킨텍스 원시티’ 2208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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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경기도 일산에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 이달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 1,2,3블록에 짓는 주거복합단지 ‘킨텍스 원시티’(2208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49층, 15개동, 전용면적 84~148㎡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48㎡(203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170실)로 구성된다.

′킨텍스 원시티′ 조감도<사진=GS건설>

최근 한류월드 개발의 최중심 입지로 개발 수혜가 기대된다. 오는 2017년까지 미래형 관광단지 조성될 예정인 고양 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에는 공동주택 2400여 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200여 실을 비롯해 숙박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테마파크, 수변공원, 주변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미 업무시설과 숙박시설부지에 빛마루 디지털 방송 콘텐츠 지원센터, 엠블호텔 등 일부 시설들이 준공됐다. EBS 통합사옥도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한류월드 핵심사업인 ‘K-컬쳐밸리’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고양 관광문화단지 내 조성되는 ‘K-컬쳐밸리’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씨제이이앤엠(CJ E&M)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1조원 정도가 투입돼 테마파크, 호텔, 융복합공연장, 상업시설 등을 꾸민다.

게다가 지난 2월 정부는 제9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해 K-컬처밸리 조성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동안 기타 관계기관 간 협의지연, 규제 등으로 개발이 지체됐으나 정부가 이번 대책을 통해 적극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교통여건도 훌륭하다. 수도권광역 급행철도(GTX) 사업 중 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킨텍스~삼성역 36.5㎞) GTX 킨텍스역(가칭, 2019년 착공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이를 통해 환승 없이 서울 삼성역까지 23분 이동이 가능하다.

기존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1시간 24분 걸리던 것을 1시간 정도 단축할 수 있다.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이다.

킨텍스 원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레이킨스몰 1층(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 817)에 사전 분양 홍보관이 있다. 사전예약제로 상담을 받고 있다.

GS건설 정명기 분양소장은 “일산의 새로운 고급주거지인 킨텍스 일대에 들어서는 킨텍스 원시티는 한류월드 개발과 GTX 개통 예정 등으로 미래가치가 높다”며 “특히 이 지역은 새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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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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