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에어부산이 국적항공사 최초로 오는 6월 24일 부산-몽골 울란바토르 노선 정기편 운항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울란바토르 노선은 대한항공이 운영 중인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이 유일했다. 신설 노선은 주 2회(화·금) 운항하며 화요일 오전 10시 35분·금요일 오전 8시 35분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울란바토르까지 비행시간은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로 해발 1,300m 초원성 고원에 위치한다. 전 세계 2%에 불과한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몽골에서는 ▲‘어머니의 바다’라 불리는 홉스굴 호수 ▲테렐지 국립공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