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NH투자증권은 KB금융의 1분기 순익을 4338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비은행 자회사 지분확대가 그룹의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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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보고서에서 "KB금융의 1분기 순익은 433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며 "1분기 순이자마진(NIM)이 당초예상보다 낮은 0.01%(1bp)내외로 하락한 것으로 보이고, 원화대출금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7%로 양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그러면서 비은행부문 지분 인수는 사업다각화와 레버리지 확대에 따른 자기자본이익률(ROE)개선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봤다.
그는 "KB손해보험과 현대증권 지분 확대로 두 자회사의 연간 경상적 이익기여도가 약 3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면 KB금융그룹의 자기자본이익률(ROE)는 약 1.0%포인트 상승한다"며 "자회사 지분확대에 따라 그룹의 경상적 이익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