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위키드'에서 핑크팀, 블루팀, 레드팀 모두 위너였다.
7일 방송한 Mnet '위키드' 마지막회'는 위키드 핑크팀, 레드팀, 블루팀의 무대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은 레전드 동요상, 베스트 하모니상, 창작동요상 순으로 진행됐다.
레전드 동요상은 박보영과 유재환이 이끄는 핑크팀에게 돌아갔다. 핑크팀은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최고득점을 받으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스트 하모니상은 레드팀이 차지했다. 타이거JK와 비지가 맡은 레드팀은 이날 힙합풍 동요로 신선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끝으로 블루팀은 창작동요상을 받았다. 유연석과 윤일상이 담당하는 블루팀은 이날 심사위원들로부터 만장일치로 만점을 줬다. 무대를 준비하면서 갈등을 빚었던 블루팀은 노래를 통해 위로하고 위로 받으며 무대를 꽉 채웠다.
'위키드'는 모두가 상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핑크팀, 레드팀, 블루팀 모두 교육지원금 150만원을 비롯해 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마지막 '위키드' 17명은 관객을 향해 주제곡을 불렀다. 아이들은 노래를 마친 후 마지막 이별에 눈물을 흘렸다. 박보영과 유연석, 타이거JK 등 담당 작곡가와 선생님들 모두 아이들과의 헤어짐에 아쉬워했다.
타이거JK는 "어느 방송때보다 설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보영과 유연석은 "동요를 통해 눈물을 흘릴 줄은 몰랐다. 이렇게까지 감동을 받을 거라 생각 못했다"며 감동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