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박상원에 "내가 이 재판에서 이겨야겠다. 일구를 위해서라도"
[뉴스핌=정상호 기자]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자신을 믿어줬다고 고마워하던 김기천 때문에 속상해 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3회에서는 방화살인 사건의 용의자 변지식(김기천)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조들호(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조들호가 배대수(박원상)에게 “나한테 욕좀 해주라”라고 말하자, 배대수는 “욕 먹고 싶으면 나처럼 사채업자 하시지. 그럼 욕이라는 욕은 다 들을 수 있는데”라고 말했다.
조들호는 “대수야. 대수야. 그 사람이 나보고 고맙데. 내가 자기 말을 들어줘서. 이건 아니지. 잘못한 거 없는 사람이 교도소 찬바닥에서 자는 거. 그건 아니지?”라며 소주를 마셨다.
배대수는 “그래, 오늘은 좀 마셔야겠다”라며 함께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고, 조들호는 “내가 이 재판에서 이겨야겠다. 일구를 위해서라도”라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