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순대 맛집 3곳이 소개된다.
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미각여행 올드&뉴’ 코너에서는 순대 맛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첫 번째로 소개되는 곳은,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순댓국 전문점이다.
이곳은 무려 1톤에 달하는 일주일 치 순대를 한꺼번에 만들어서 사용한다. 순대 속에는 향긋함을 더해주는 우거지, 새우젓, 대파, 양파, 부추, 깻잎 등 17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또 잡냄새를 없애기 위해 겉과 속을 밀가루로 깨끗이 씻은 소창에 소를 꽉꽉 채워 바로 삶은 뒤 영하 40도 냉동창고에 급속냉동시켜 쫄깃한 순대의 맛을 유지시킨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곳은 서울 대학로에 있는 퓨전 순대 맛집이다.
이 맛집은 순대 스테이크가 인기메뉴로, 양파와 양배추, 해바라기 씨 등의 견과류와 찹쌀이 순대속으로 들어간다.
또 스테이크의 씹는 식감을 더해주기 위해 돼지 앞다릿살과 모차렐라 치즈 등 20가지 이상을 넣어 맛과 건강까지 잡았다.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곳은 지중해풍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그리스 음식 전문점이다.
이 맛집에서는 오징어순대와 닮은 듯한 순대가 인기메뉴이다.
각종 채소와 오징어 다리를 몸통에 꽉 채운 다음 그릴에 구워 불맛까지 느낄 수 있는 ‘깔라마리 예미스타’는 별미로 꼽힌다.
한편 ‘생방송 오늘저녁’은 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