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현대증권에 대해 KB국민은행의 리테일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7700원에서 8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손미지 신한금투 연구원은 "국민은행의 전국 지점망은 1022개, 금융자산 1억원 이상 거액자산고객은 35만명에 달한다"며 "은행 PB센터와 연계한 복합점포 등 자산관리(WM) 영업 확대와 매트릭스 조직 활용 등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KB투자증권이 소형 증권사로서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던 시너지를 실현시킬 역량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손 연구원은 현대증권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해외 부동산 투자도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최근 NH투자증권이 농협은행을 등에 업고 인수합병(M&A)인수금융 사업을 확대하며 IB수익을 성장시키는 전략도 충분히 벤츠마크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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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