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가화만사성’ 서이숙이 김소연을 이해하는 척 했다.
3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 12회에서는 원미경(배숙녀 역)이 서이숙(장경옥 역)의 집을 찾아갔다.
이날 숙녀는 딸 해령(김소연)이 조기 폐경으로 인해 아이를 갖지 못하다는 사실에 경옥의 집을 찾아갔다.
숙녀는 해령에게 “손주를 많이 원하실 텐데, 다 덕이 부족한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경옥은 “아이를 못 갖는 다는 얘기를 듣고 오셨군요?”라고 말했다.
이어 “우연치 않게 제가 먼저 알게 됐습니다. 며늘아기 상처가 클까봐 말하지 못하고, 시간만 끌고 있었는데. 결국 알게 됐군요”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경옥은 “인연이 닿지 않을 뿐,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친정에 가 있는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해령을 감싸는 척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