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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라이언 전, 데뷔 평가곡 녹음서 최유정·전소연 '극찬' <사진=Mnet '프로듀스101'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프로듀스101’ 라이언전이 최유정과 전소연을 극찬했다.
4월 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는 생방송으로 꾸며져, 최종 11명의 멤버가 발탁되는 마지막 평가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라이언 전은 ‘프로듀스101’ 데뷔 평가 무대 노래를 녹음하기 위해 연습생들을 녹음실로 불렀다.
최유정은 뛰어난 보컬과 더불어 랩 실력을 뽐냈다. 이를 듣고 있던 라이언 전은 “쟤는 메인이야, 메인”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전소연은 랩 실력 외에도 가창 실력을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라이언 전은 “노래를 하는데 랩을 취미로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소연은 “아니다. 랩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라이언 전은 “앞으로 노래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