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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서강준♥조타, 애정으로 뭉친 '브로맨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조타와 서강준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월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멤버들이 YB와 OB로 나눠 세대별 생존에 나섰다.
이날 산들은 신발 깔창을 이용해 샌들 만들기에 나섰다.
깔창을 발바닥에 댄 후 끈으로 묶었다. 이어 바나나잎을 이용해 한 번 더 발을 감싸 웃음을 더했다.
특히 서강준과 조타는 오랜만에 만난 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강준은 “내 하트를 받아라!”라고 말하며 가슴을 열어 시선을 끌었다.
이후 조타는 “멤버들 시원하게 마시라고 코코넛을 준비했다”고 말해 ‘정글의 법칙’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