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기억’ 전노민이 긴장하기 시작했다.
4월 1일 방송된 tvN ‘기억’ 5회에서는 이성민이 전노민에게 뺑소니 범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성민(박태석 역)은 신 회장(이정길)에게 사과한 후 전노민(이찬무 역)을 찾아갔다.
이어 “범인 나타났어요. 15년 전에 동호 치고 달아난 놈이요”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유빈(허정도)는 찬무의 아들인 승호(여회현)에게 “편의점 위주로 알아 봐. 개인적인 일이라 너 말고 부탁할 사람이 없다”라며 뺑소니 범에 대한 정보를 알아달라고 부탁했다.
태석은 찬무에게 “그 놈이 사고 현장에 꽃을 바치고 있더라고요. 이제 와서 무슨 수작인건지”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찬무는 “자세히 얘기해봐. 그것만으로 범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지. 어차피 공소시효도 지난 일이야, 잊어버려”라고 말하며 묘한 긴장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태석은 “해외에 나가있었던 기록이 있다면, 그 기간에는 공소시효가 중단되니까 아직 그렇지도 않아요”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
찬무는 태석의 말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해, 찬무가 동호의 뺑소니 사건에 연관이 된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tvN ‘기억’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