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1일 대우증권 신용등급을 AA+에서 AA0로 하향조정했다. 향후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대우증권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은 지난달 30일 대우증권의 최대주주가 미래에셋증권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경영권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이양되며 산업은행의 대우증권 지원 가능성은 소멸됐다.
앞서 금융위원회가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에 대한 대주주 변경과 출자승인 신청을 의결함에 따라 주요 인수 절차는 대부분 완료된 상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월 25일 대우증권 지분 43%를 인수해 본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내달 인수대금 2조3205억원 가운데 90%(잔금)를 납부해 최종 인수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