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가 송혜교를 살려냈다.
31일 방송한 KBS 2TV '테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에 붙잡힌 강모연(송혜교)를 구하러 갔다.
그는 모연의 몸에 장착된 지뢰를 발견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연에게 그는 "나 믿죠"라며 그를 향해 총을 겨눴다. 그는 지뢰를 조준사격했다. 다행히 지뢰 폭발은 멈출 수 있었다.
이어 총격이 시작됐고 아구스와 유시진은 서로를 향해 총을 쐈다. 상황은 마무리됐다. 유시진은 모연에게 "예전에 내가 지뢰로 장난 쳤던 거 기억나요? 제가 육사 생활 포함해서 군생활 15년 째인데 최중사(박훈)가 지뢰 해체 작업 제일 잘합니다. 못한 게 없었습니다"라고 그를 안심시켰다.
다행히 지뢰 해체분리도 성공적이었다. 최중사는 해체는 끝냈지만 폭발 정지는 못 시켰다며 지뢰를 멀리 던졌다.
시진은 모연을 품에 안았다. 모연은 이때 아구스가 움직이면서 총을 시진에게 겨누려는 순간을 포착했다. 시진은 몸으로 모연을 막았다. 그리고는 모연의 눈을 가리며 "이건 잊어줘요"라며 아구스를 향해 총을 쐈고 아구스는 유시진의 총에 맞아 죽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